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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주식/코인 기록물8

루나, 앵커프로토콜 에어드랍에 저점에서 먹은 기록물 수요일 오후 5시 앵커프로토콜 에어드랍이 있다고 한다. 에어드랍되는 거래소는 잘 모르겠지만 우선 필자가 이용하는 후오비는 아닌 걸로.. 그래선지 딱히 공지도 없었다. 해당되는 거래소가 아니니 없는 거겠지. 필자는 어제 루나코인을 탑승했지만, 에어드랍으로 떨어질 때 받아먹을 겸 에어드랍카운트다운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다. 앵커뉴럴월드도 아니고 앵커네트워크도 아니고 앵커프로토콜이다. 앵커라고만 하기엔 헷갈리기도 하니 그냥 이니셜을 외워야 할 듯 앵커프로토콜은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테라가 연이자 최대 20%를 고정적으로 받을 수 있는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라고 한다. 연이자 최대 20%라니 어떻게 가능한 거지... 신기하다. 검색해도 관련된 정보는 많이는 나오지 않아, 에어드랍 전 펌핑을 기대하며 단타하는 것은 .. 2021. 3. 17.
디카르고 호재에 올라타 깔끔하게 손절한 기록물 (+ 3월 16일 가상화폐 기록) 3월 15일 저녁에 디카르고 탑승을 하게 된 필자.. 16일에 이베이코리아에 대한 예비입찰이 있는데, 그거에 대한 기대로 떡상하게 된다는 말이 있어 나름 저점일 때 올라탔다. 디카르고와 관련된 카카오가 이번 이베이코리아 예비입찰에 참가하게 되어 잘하면 더 오른다나 뭐라나? 하지만, 예전에 디카르고 협업에 대한 호재로 올라탔다가 몇만 원 손실이 생긴 적이 있어서 이번에도 개미를 털어먹기 위한 수작이 아닌가 싶었다. 해외 코인보다 상대적으로 수요가 낮은 국내 코인인 데다가, 소문으로 확 올렸다가 나락으로 간 전적이 있어서 불안하기도 했지만, 필자는 넴으로도 많이 잃었던 상태인지라 여기서 더 잃어도 별 타격은 없을 것 같아 뛰어들어보았다. 결과는 대성공 예전에 디카르고를 탔을 때 손절 못해 잃었던 금액과, 이.. 2021. 3. 17.
호재에 올라타고 추락해서 손절하게 된 넴 코인 기록물 가상화폐 시작한 지, 약 1달 된 코인초보. 나름의 정보를 수집해서 넴 에어드랍과 심볼 메인넷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확실하게 나온 건 아니지만 넴 소각 이야기까지 나오길래 넴 코인을 타려 했었다. 3월 9일, 넴 시세 약 800원. 소액이라면 소액인 16만 원 치를 넣게 되었다. 3월 10일, 넴 시세 약 660원대 10일이 되기 전까지 펌핑이 있길래 단타로 조금 불려도 봤는데, 떡락으로 인해 헛고생이 되어버렸다... 이때까지도 에어드랍 스냅샷을 믿으며 추가 매수로 물타기를 했었다. 드디어 넴 에어드랍을 하게 되는 날 뜬 눈으로 밤을 보내다가 아침과 점심때까지 계속 보고 있었다. 그러나 오를 기미는 없었다. 3월 12일, 넴 시세 약 590원대. 600원대 중반을 유지하다가 급격하게 떨어져 버렸다... 2021. 3. 17.
5만 원으로 페이코인 시작해서 7만 원 번 후기 (달코인 이용 불가) 5만 원으로 페이코인 해서 7만 원 번 후기 휴대폰 소액결제인 '다날'로 할 수 있다는 가상화폐... 비트코인이랑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한창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을 때 레드오션 아닐까 싶어서 뛰어들어갔는데 페이코인 설치한 횟수가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아직까진 블루오션인 듯 5만 원으로 휴대폰 결제하여 충전하였고 수수료 2천 5백원이 더 나갔었다. 필자는 리워드 입력으로 코인 5개를 더 받았었고 약 5만 5천 원으로 가상화폐 시장에 뛰어 들었었다. 처음엔 잘 몰라서 매수매도를 반복했었는데 가격이 처참했었다. 분명 5만 5천 원 분량이었는데 시세가 훅훅 오르내리면서 4천 원을 잃다가도 다시 본전을 뽑다가도 2천 원을 더 얻고... 몇 시간만에 일어난 일이었다. 그렇게 이리저리 굴리다보니 5만 3천 원이라는.. 2021.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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