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노출] 네이버에 내 티스토리 나오게 검색신청부터 확인까지

티스토리 플러그인으로 구글 서치콘솔은 쉽게 인증이 되는데 네이버서치어드바이저는 플러그인 지원을 하지 않기 때문에 소유 확인을 하려면 HTML을 이용해야한다.

하나씩 해보면 쉬우니 차근차근해보자.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네이버 웹마스터)에 들어가서 네이버 로그인을 한다.

 

 

사이트 관리에 들어가서 본인의 티스토리 주소를 입력한다.

 

 

필자는 두 번째인 HTML 태그를 이용하였다.

두 번째에 회색 칸에 있는 문구를 그대로 복사한 다음, 본인의 티스토리 사이트로 잠시 이동한다. 

 

티스토리 스킨편집에 가서 HTML편집을 해준다.

그리고 아까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웹마스터) 도구에서 복사한 문구를 그대로 붙여넣기 한다.

필자는 귀찮아서 맨 위에 붙여넣었다.

티스토리에서의 절차는 끝이 났으므로 적용을 눌러주고 아까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로 돌아가자.

 

HTML 태그에 체크를 하고 소유확인을 눌러주면 사이트 소유 확인이 되면서 사이트 등록이 완료된다.

꽤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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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이트가 제대로 등록이 되었는지 확인해볼 차례다.

상단에 '간단체크' 메뉴로 가서 사이트 간단체크를 해준다. 본인의 티스토리 주소를 입력하자.

 

네이버에 본인이 등록한 티스토리 주소의 세부 항목들을 알 수 있다.

'사이트 정상 접속 여부'와 'robot.txt', '로봇메타 태그' 세 가지만 잘 되어도 검색하는데는 지장이 없다.

'사이트 설명'과 'Open Graph 설명'까지 하고 싶으면 티스토리에 들어가서 블로그 설정에 설명을 써주면 된다. 

딱히 HMTL을 건들 필요는 없다.

 

[네이버웹마스터] '사이트 설명'과 'Open Graph 설명' 채우는 방법

▲혹시나 너무 궁금하거나 저것도 정상체크로 돌리고 싶은 분들은 이 포스팅을 참고하길 바란다.

 

네이버 검색창에 'site:본인의 티스토리 사이트 주소'를 검색하면 검색이 된다.

아직 게시글이 일부 밖에 나오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 나머지 게시글도 나온다.

 

 

티스토리 주소가 아닌 단어 검색만 해도 잘 나온다.

다만, 구글 서치콘솔에 비하면 검색결과에 뜨기까지 상대적으로 시간이 더 걸린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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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검색은 굳이 등록하지 않아도 잘 나오고, 구글 검색노출은 아래의 글을 확인하면 된다. 그러면 구글, 네이버, 다음 모두 본인의 티스토리가 잘 나오게 되니 다방면으로 유입의 기회가 생기는 것이다.

 

[검색노출] 구글 검색을 해도 내 티스토리가 안 뜨는 경우 (+구글 서치콘솔)